대한민국:국가유산:남해_화방사_채진루

남해 화방사 채진루

남해 화방사 채진루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5년 11월 1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각루
시대 조선시대
소유 화방사
관리 화방사
소재지 경남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대곡리)

소개

화방사는 대곡리 망운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절로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세워 연죽사라 부른 절이다. 이후, 인조 14년(1636)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넓혀 짓고 화방사라 불렀다.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로서, 인조 16년(1638) 계원대사가 지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으로 절이 불타 버리자 신도들의 정성으로 곧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으로 조선 후기의 수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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