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원_천광사_몽산화상육도보설
남원 천광사 몽산화상육도보설
소개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중국 원나라 고승인 몽산화상(1231∼1308)이 천상의 육도(六道)와 사성(四聖)을 합한 십계를 설하여 범부에서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내용으로 한문본과 언해본이 조선시대 사찰에서 간행되어 널리 유통된 불서임. 15∼16세기 제작된 20여 종의 판본이 현재 전해지고 있으며, 보물 또는 시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 천광사 소장본의 권말에‘弘治10年8月日 全羅道鎭安地聳出山懸庵開板’이란 간기가 수록되어 있어 1497년에 제작된 현암본 계통의 초간본임을 알 수 있으며 본문 24장은 조선 초기의 한지를 사용하여 인출했음. 인쇄상태 및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불교사적, 서지학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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