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원_기지입암향약

남원 기지입암향약

남원 기지입암향약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2년 11월 18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민간문서 / 기타류
시대 1795~1883
소유 금***
관리 금***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개

- 조선시대 남원에는 45개의 방(坊)이 있으며 이중 기지방과 금암방은 지금의 금지면 지역이다. 입암마을 향약 자료는 1795년부터 1883년까지 시행된 향촌사회의 재정, 질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기지입암향약안, 기지입암리계헌, 서암계안, 목청조목안, 입암사실, 기지방입암촌향약안 등 6책으로 구성되며 필사본임. 보관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일부 훼손되거나 결락된 책이 있음.

- 입암향약은 정월 대보름 마을 굿을 하는 축제 공동체, 두레 노동공동체, 서로 돕고 사는 생활공동체 등 촌계에서의 세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특히 공동 전·답에 대한 세수 등 경제생활을 계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며, 1903년부터 노비 이름에 성씨가 기재되기 시작하는 측면까지 확인할 수 있는 등 조선후기 향촌사회 연구 및 지역사회의 운영 현황을 알 수 있어 사료적·역사적 가치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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