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양주_영빈묘
남양주 영빈묘
소개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영빈 김씨(1669~1735)의 묘이다.
영빈은 김창국의 딸로 1686년(숙종 12) 숙종의 후궁이 되어 귀인(내명부 종1품)이 되었으나,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희빈 장씨의 소생의 아들을 원자로 정하는 문제로 서인에서 남인으로 정권이 교체된 사건)으로 폐위되었다. 이후 1694년(숙종 20) 갑술환국(인현왕후의 복위 문제로 남인에서 서인으로 정권이 교체된 사건)이 일어나면서 다시 복위되었다. 1702년(숙종 28) 영빈에 책봉되었다.
묘에는 문석인, 장명등, 망주석, 묘표석 등을 세웠으며, 묘표석에는 '유명조선국 영빈안동김씨지묘(有明朝鮮國 寧嬪安東金氏之墓)’라 새겨져 있다.
※ 남양주 영빈묘는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비공개로 관리중입니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관리소(031-527-7105)에서 허가를 받은 후 출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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