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양주_성묘
남양주 성묘
소개
조선 14대 선조의 후궁이자 15대 광해군의 생모(사친) 공빈 김씨(1553~1577)의 묘이다.
공빈은 김희철의 딸로 선조의 후궁이 되어 임해군과 광해군을 낳았으나, 1577년(선조 10) 2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광해군은 왕위에 오른 후 어머니를 공성왕후(恭聖王后)로 추존하고 능의 이름을 성릉(成陵)이라 하였으며 신주를 종묘에 모셨다. 그러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자 다시 공빈으로 강등되고 지금의 성묘가 되었다.
성묘는 성릉으로 추봉할 때 왕릉의 격식에 맞게 석물을 다시 조성하였기 때문에 문석인, 무석인, 장명등, 혼유석, 석양, 석호, 석마, 난간석이 그대로 남아있다.
※ 남양주 성묘는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비공개로 관리중입니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관리소(031-573-8124)에서 허가를 받은 후 출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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