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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남산도서관_소장_대한제국기_간행_교지_1종

남산도서관 소장 대한제국기 간행 교지 1종

남산도서관 소장 대한제국기 간행 교지 1종
종목 시도등록문화유산 (2022년 03월 2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간류 / 근대서간류 / 근대서간
시대 1910년
소유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관리 서***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후암동, 남산도서관)

소개

보성학교는 1906년 이용익(李容翊)이 창립한 학교로 대한제국 황실의 일정한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소학교・중학교・전문학교로 구성되고 인쇄소까지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설립자 이용익과 그 뒤를 이은 손자 이종호(李種浩)가 정치적 이유로 잇달아 해외로 망명을 하면서 결국 1910년 말 보성학교는 천도교 쪽에 인수되었다. 또 1911년 8월 일제의 (제1차)「조선교육령」으로 대한제국기의 소학교・중학교・전문학교 등의 학제는 폐지된다. 남산도서관에는 이 시기 동안 보성중학교와 보성전문학교 학생들의 친목회지인 『보중친목회보(普中親睦會報)』이 소장되어 있다. 『보중친목회보』 1910년 6월 10일자로 창간된 보성중학교 졸업생 친목회지인데 그해 12월 제2호로 종간되었다. 편집 겸 발행인 이수삼(李秀三), 발행소는 중부 박동(礴洞) 보성중학교 내에 있는 보중친목회, 인쇄인 김한수(金漢洙), 인쇄소 동문관(同文館)으로 되어 있다. A5 156면, 정가 15전이다. 주시경 선생 및 <애국가> 관련 중요자료(김인식 교유의 글)로 통권 2호 중 남산도서관에는 창간호가 소장되어 있다.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보중친목회보』는 구한말 중학교 졸업생들의 친목회지라는 독특한 성격의 잡지이고, 주시경 선생 및 <애국가> 관련 중요자료(김인식 교유의 글)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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