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나옹화상어록_및_나옹화상가송

나옹화상어록 및 나옹화상가송

나옹화상어록 및 나옹화상가송
종목 보물 (1981년 03월 18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고려 우왕 5년(1379)
소유 국***
관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소개

나옹화상어록은 고려의 승려 나옹화상 혜근(惠勤)의 글을 제자들이 수집하고 교정하여 총 67장으로 간행한 것이며, 나옹화상가송은 나옹화상 혜근이 직접 지은 시집이다. 나옹화상(1320∼1376)은 일찍 중국에 들어가 인도의 승려 지공(指空)에게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운 뒤 고려에 돌아와 공민왕의 스승이 되었다.

나옹화상어록 및 나옹화상가송(懶翁和尙語錄 및 懶翁和尙歌頌)은 공민왕 12년(1363)에 처음 간행한 것을 나옹화상의 제자들이 교정하여 우왕 5년(1379)에 다시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어록과 가송이 각각 1권으로 나눠져 2책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26㎝, 가로 16㎝이다.

나옹화상어록은 여러 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글자의 새김과 인쇄상태가 가장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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