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군위_인각사_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_및_목조대좌
군위 인각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목조대좌
소개
‘군위 인각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불석을 재료로 만들어진 조선 후기 불상이다. 불상의 얼굴, 신체, 착의법 등에서 17세기 불석재 불상의 조각승으로 알려진 경옥 혹은 그의 계보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복장 발원문은 확인할 수 없지만, 불상이 봉안된 극락전의 중수 시기(1677년)와 불상의 목조대좌 조성 시기(1688년)가 확인되어 불상도 목조대좌를 조성한 같은 해에 함께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옥의 불상은 1670년과 1680년에 조성된 작품이 남아있어, 군위 인각사 극락전 삼존불상은 경옥 혹은 그의 계보 작품 특징과 변화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절대연대를 추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옥의 유일한 대구·경북지역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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