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구억리노랑굴
구억리노랑굴
소개
이곳은 130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 도구의 하나인 옹기를 만들었던 곳이다. 우리 조상들은 돌가마에서 옹기를 구워 내어 물물교환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였다.
이 돌가마는 제주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것으로서 이곳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보여주어 학자들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해 준다.
노랑굴의 불 지피는 곳을 ‘석’, 배연구는 ‘뒷고망’이라 하며, 온도 1100℃ 이상에서 적갈색조를 내며 구워지기 때문에 ‘노랑굴’이라 하고, 그리고 소성을 하다가 약 900℃ 내외에서 연기를 먹여 검게 나타내게 하는 ‘검은굴’이 있다.
이 굴에는 도요지의 벽과 천장이 맞붙어 있는 구석에 잿물구멍이 50cm 간격으로 있고, 굴의 규격은 길이 17.07m, 너비 2.89m, 높이 2.51m이며, 1948년 경에 보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국가유산/구억리노랑굴.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