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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구미_도중리_동신상

구미 도중리 동신상

구미 도중리 동신상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2007년 04월 30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시대 조선시대
소유 도중리 주민
관리 구미시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도중리 산 69

소개

마을의 수호신상(守護神像)으로 마을 가운데 동제당(洞祭堂)과 마을 입구에 각 1구씩 자리하고 있다. 마을의 동제당을 상당(上堂), 마을 입구를 하당(下堂)이라 부른다. 상당은 유례(類例)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형상이며, 하당(下堂)의 신상은 문인석(文人石)의 모습이다. 제작자와 제작시기를 알 수 없다. 연 2회 춘추로 마을 제사를 모셨으나, 한동안 폐절되었다가 1999년부터 구미문화원의 지원으로 매년 음력(陰歷) 정월 보름에 동제를 모시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먼 옛날 한 청년이 도산동(지금은 도중동이라 부르며 축문에는 도산동이라 한다.)의 '절골'을 찾아 왔다가 얼어 죽었다. 이 총각이 마을의 한 노인의 꿈에 나타나 자신이 동네를 위해 줄 것이라고 하여 골매기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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