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구미_금강사_금동관음보살입상

구미 금강사 금동관음보살입상

구미 금강사 금동관음보살입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4년 10월 14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시대 삼국시대
소유 금***
관리 금***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소개

이 불상은 금강사를 창건한 철우선사께서 금강산에서 수행할 때 석조석가여래좌상,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폐사지에서 수습하여 모시다가 1952년부터 현재의 금강사에 봉안하여 온 것이다.

불상의 높이는 30cm, 어깨 폭 11cm 대좌의 높이 5.5cm, 대좌 직경 12cm 이다.

얼굴은 직사각형에 가까우나 매우 원만하며, 두부의 크기가 신체의 1/3 정도로 크다. 머리 위에는 화려한 보관이 장식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화불(化佛) 1구가 있다. 목의 삼도는 2조의 돌출선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목과 가슴에 화려한 가슴 장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연화대좌를 구성하고 있는 연화문은 10옆으로 뒤쪽 중앙에는 조각되지 않았다.

이 관음보살상의 특징은 오른손에 든 바구니에 물고기가 담겨 있는 것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또 옷 부분에 어자문(魚字文)이 가득 시문되어 있다.

이 불상의 조성시기는 10-11세기경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금동불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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