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구강재
구강재
소개
원정 여희림(1481∼1553) 선생을 모시는 사당이다.
여희림은 중종 2년(1507)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조광조, 김정 등과 교우관계를 맺었으며 중종 11년(1516)에는 고향에 내려가 여씨 향약을 실시하였다.
이 사당은 조선 명종 13년(1558)에 후손들이 세웠는데 성주댐 건설로 원래 있던 자리가 수몰되어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중앙칸과 오른쪽 칸에 걸쳐 온돌방을 연결시켰고 방 사이에 문을 달아 필요에 따라 공간을 나눌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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