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괴산_추점리_미선나무_자생지

괴산 추점리 미선나무 자생지

괴산 추점리 미선나무 자생지
종목 천연기념물 (1970년 01월 09일 지정)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류학
시대
소유 김***
관리 괴산군
소재지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산144-2번지

소개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식물로 개나리와 같은 과에 속하는데,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난다. 높이는 1∼1.5m 정도로 키가 작고, 가지 끝은 개나리와 비슷하게 땅으로 처져 있다. 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꼬리 미(尾), 부채 선(扇)자를 써서 미선나무라 하는데, 하트모양과 비슷하다.

괴산 추점리의 미선나무 자생지는 농경지로부터 가까운 작은 야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자생지는 흙이 적고 곳곳에 큰 바위와 굵은 돌이 쌓여 있는데, 이는 미선나무가 다른 나무들과의 경쟁력이 약해서 다른 나무들이 살지 않는 황폐한 곳에서 경쟁을 피해 살기 때문이다. 이 자생지는 군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미선나무가 전체적으로 분포하지만, 빽빽히 모여 있지는 않다.

괴산 추점리의 미선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매우 귀한 미선나무가 자라는 곳으로서 희귀수종(식물분류학적 가치)의 자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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