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광해군_내외_및_상궁_옷

광해군 내외 및 상궁 옷

광해군 내외 및 상궁 옷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1965년 10월 12일 지정)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시대 조선 광해군 14년(1622)
소유 해인사
관리 해인사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치인리)

소개

조선시대 광해군(재위 1608∼1623)과 광해군 비(妃) 유씨, 그리고 궁중의 정5품 상궁이 입었던 의복 4점이다. 1965년 해인사 장경판고(藏經板庫)를 수리할 때 남쪽 지붕 아래 구멍에서 건물 완공에 대한 기록과 상궁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 이 의복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이때 발견된 의류는 담청색 직령 1점, 백삼 1점, 홍삼 1점, 자주저고리 1점 등 4점이다.

이 의복들은 재봉질 못지 않은 정교한 바느질 솜씨를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 세련되었던 바느질법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으며, 조선 중기의 의복 습관을 잘 나타내고 있어 복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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