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광주_조선백자_요지

광주 조선백자 요지

광주 조선백자 요지
종목 사적 (1985년 11월 07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시대
소유 광주시 등
관리 광주시
소재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중부면,광주읍, 초월면,도척면,실촌면, 남종면

소개

도요지는 그릇이나 자기를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남종면·중부면·퇴촌면 등 광주시 일대에는 도자기를 굽는데 필요한 흙이 나오며, 나무와 물이 풍부하다. 제품의 공급지인 서울과 가깝고 한강을 이용한 운반의 편리성으로 인해, 조선 영조 28년(1752) 궁중음식을 담당하던 사옹원의 분원으로 지정됐다. 그 후 조선왕조가 끝날 때까지 130여 년 동안 285개소의 가마터가 이 일대에서 번창했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국가 사정이 어려워지자, 분원리 가마터는 개인에게 경영권을 주게 되었다. 그 후 여러 계층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 자기의 모양과 무늬가 다양해졌으며, 청화백자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가마터의 구조는 오름가마이며, 계단식가마도 확인되었다. 여러 모양과 무늬를 새긴 자기들이 출토되었고, 글씨가 새겨진 도자기를 통해 제작시기도 알 수 있다.

이 일대는 조선 전기에서 후기까지 질 좋은 도자기를 만들어내던 중심지였기에 조선 도자사 연구에 기반이 되는 곳으로서 매우 가치있는 곳이다.

<br/><b>※(광주조선백자도요지 → 광주 조선백자 요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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