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광령지석묘_5호
광령지석묘 5호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 바둑판식이면서 받침돌이 없는 개석식으로 구분된다.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의 길과 밭 사이 돌담에 있는 이 고인돌은 개석식이다. 지면은 남쪽이 높은 경사면을 이루고 있어 남쪽에는 받침돌이 없으며, 동쪽에는 3매, 서쪽에는 1매의 판석형 받침돌이 놓여 있다. 그 위에 놓여진 덮개돌은 윗면 가운데가 다소 우뚝하나 전체 모양은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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