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광령지석묘_3호

광령지석묘 3호

광령지석묘 3호
종목 시도기념물 (1971년 08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김영진
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소재지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664번지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에 돌담에 있는 이 고인돌은 덮개돌이 반으로 쪼개져 경사면에 쓰러져 있으며 받침돌은 보이지 않는다. 원래는 밭 한가운데에 있던 것을 경작지를 만들 때 밀어낸 것으로 보인다.

덮개돌은 직사각형의 바둑판 모양으로 윗면은 평평하나 마멸이 심하며, 사각형의 알구멍<성혈(性穴):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구멍>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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