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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관세음보살예문

관세음보살예문

관세음보살예문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1년 12월 29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조선시대
소유 양덕사
관리 양덕사
소재지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소개

『관세음보살예문』은 관세음보살에 대한 예경(禮敬)ㆍ참회문집(懺悔文集)이다.

책의 저자는 분명하지 않으나, 서역(西域) 쿠차[龜玆]의 승려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한역(漢譯)하였으며, 원간본(原刊本)은 성달생(成達生, 1376-1444)이 글씨를 쓰고 발문을 지었다. 이 책을 한역한 구마라습은 쿠차 출신의 불교 사상가ㆍ번역가이며, 글씨를 쓰고 발문을 지은 성달생은 여말 선초의 무신으로,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효백(孝伯)이다.

이 책은 세조 7년(1462)에 황해도 서흥(瑞興)의 자비령사(慈悲嶺寺)에서 간행한 『육경합부(六經合部)』 중 『관세음보살예문』만 별도로 장책(裝冊)한 것으로 1책 15장으로 이루어진 목판본이며, 책의 크기는 세로 25.8㎝, 가로 15.8㎝이다. 권말에는 발원문을 담고 있는 성달생의 발문이 있으며, 또한 ‘천순임오칠월일 중각(天順壬午七月日重刻)’이라는 분명한 간기(刊記)와 더불어 시주질(施主秩)과 연화질(綠化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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