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관곡서원소장전적및고문서
관곡서원소장전적및고문서
소개
<관곡서원에 소장된 전적 및 고문서>는 전적 12책, 고문서 10매로 관곡서원이 건립된 1804년을 전후하여 1790년부터 1868년까지 작성된 것이다. 이중 관곡서원에 배향된 호연정 최윤덕(浩然亭 崔潤德, 1376-1445), 청호당 이적(淸湖堂 李迪), 비암 이형남(比巖 李亨南) 세 선생의 행장을 기록한 삼선생행장(三先生行狀)이 1790년에 작성되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1804년 이후 작성된 것이다. 관곡서원 선생실기(先生實記)를 비롯한 홀기(笏記), 장이안(長貳案), 심원록(尋院錄), 유생안(儒生案), 보직안(保直案), 보노안(保奴案), 완문(完文), 품목(稟目), 전령(傳令), 통문(通文) 등이다. 장이안은 1804년부터 1868년까지 서원의 장의와 유사들의 명단을 수록하고 있고, 심원록에는 1804년부터 1865년까지 관곡서원을 방문한 사람들의 명부로서 모두 104명의 이름이 실려있다. 또한 완문과 보노안, 보직안 등은 서원 접인(接人)의 잡역을 면해주고 있으며, 보(保)를 배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생안에는 평민이 입록되어 있어서 19세기 서원 운영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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