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흥무열사
고흥무열사
소개
조선 중기 진무성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송계 진무성 장군은 조선 중기 무신으로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 장군 휘하의 군관으로 공을 세우고 용명을 날렸다. 인조 5년(1627) 정묘호란이 있은 뒤에는 공로가 인정되어 북방요지 구성군수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순조 26년(1826)에 고흥군 대서면 상남리에 용강사를 지어 진무성 장군 및 3분의 위패를 모셨으나, 고종 5년(1868)에 서원철폐령으로 해체되었다가 고종 19년(1882)에 이곳에 복원하여 무열사라 하였다. 2번에 거쳐 고쳐 지었으며, 진무성 장군의 동상을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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