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흥금사리은행나무

고흥금사리은행나무

고흥금사리은행나무
종목 시도기념물 (2002년 11월 27일 지정)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시대
소유 금***
관리 금***
소재지 전남 고흥군 영남면 사도중앙길 30, 외 (금사리)

소개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고흥 금사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높이 14∼15m, 둘레 290∼300㎝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사도진이 있었던 곳으로 조선 성종 22년(1491) 사도진 설치 당시 심었다고 전해지며 사도마을 입향연도가 1300년경으로 추정된다. 매년 섣달 그믐이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당이기도 하다.

나무가 자라는 기세와 크기, 관리상태 등이 양호한 편으로, 노거수 내에 새로운 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어 그 나무 형태가 특이한 점 등 역사성, 전설적, 문화적 가치 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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