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정리양천허씨정려

고정리양천허씨정려

고정리양천허씨정려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4년 07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시대
소유 광산김씨종중
관리 김선의
소재지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1길 32 (고정리)

소개

정려는 나라에 공을 많이 세운 사람이나 효자·열녀의 집앞에 나라에서 세운 붉은 문이다. 이곳은 김장생의 7대 할머니인 허씨의 정려이다.

허씨는 태조(재위 1392∼1398) 때 대사헌을 지낸 허응의 딸로 김간과 결혼했는데 17세의 나이로 혼자가 되었다. 이에 친정부모가 재혼시키려 하자 시댁이 있는 연산지방에 아들을 데리고 와서 훌륭히 키우고 일생을 마쳤다. 이런 사실이 조정에 전해지자 세조 13년(1467)에 정려를 세웠다. 이후 광산 김씨 가문에서 김장생·김집 등을 비롯하여 많은 문인과 학자가 배출되었다.

정려각은 앞면·옆면 1칸으로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으로 조선시대 화려하고 특이한 건축양식의 일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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