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_학림리_지석묘
고성 학림리 지석묘
소개
지석묘는 선사 시대의 돌무덤인 고인돌을 말한다. 처음에는 학림리 마을 앞 서쪽 들판 입구에 8기가 있었다고 전하나 현재는 6기만이 반경 30m안에 분포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 지석묘를 ‘칠성바위’라고 부르며 일부는 보호 울타리를 둘러 관리하고 있다.
받침돌 위에 올려진 큰 돌을 덮개돌이라고 하는데 학림리 지석묘의 덮개돌의 규모는 대체로 30cm~60cm이다. 가장 큰 2기의 지석묘의 덮개돌은 340cm×260cm×20cm이다.
1968년에 경지를 정리할 때 지석묘 주변에서 돌널무덤과 돌뚜껑움무덤이 확인되었고 그 내부에서 돌을 갈아서 만든 단검인 간 돌검과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인 붉은 간 토기가 출토되었다.
학림리는 해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 일대의 청동기시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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