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_옥천사_대웅전

고성 옥천사 대웅전

고성 옥천사 대웅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4년 12월 28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676년
소유 옥천사
관리 옥천사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연화산1로 471-9 (개천면)

소개

옥천사는 연화산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이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인조 17년(1639)에 다시 지었다.

옥천사 대웅전은 절의 중심에 있는 법당으로 석가모니를 모시는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효종 8년(1657)에 용성화상이 다시 지었으며, 그 후에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1층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 양식이다. 내부의 천장은 2단으로 된 우물천장이고, 불단이 있으며 그 뒤에는 탱화가 걸려있다. 대웅전 앞에는 좌우에 당간지주가 있다.

옥천사 대웅전은 조선시대 법당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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