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함정균고택
고성함정균고택
소개
고성 함정균의 집으로 19세기 중엽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 마을은 강릉 최씨와 함씨의 집성촌으로 소유자인 함정균은 21대째 이곳에서 살고 있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앞면에 2칸 마루가 있고 그 뒤에 안방을 두었으며 옆면에 사랑방과 고방이 있는 영동 북부지방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본채 오른쪽에 있는 사랑채는 사랑방 옆면에 아궁이가 있다. 또한 고방과 사랑방 사이의 벽을 바깥쪽으로 연결한 후 지붕을 덧달아 헛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채는 ㄱ자형을 이루고 있는 가옥으로 뒤쪽에 툇마루가 있고 대청마루 안에 뒤주를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앞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주변은 다섯 개의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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