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고구려_평양성_석편
고구려 평양성 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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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78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석각류 |
| 시대 | 고구려 평원왕 |
| 소유 | 이화여자대학교 |
| 관리 |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신촌동) |
소개
고구려 평양성 석편(高句麗 平壤城 石片)은 고구려의 평양성을 쌓을 당시 비교적 평평한 자연석 위에 글자를 새긴 것이다.
평양성은 고구려의 도성으로 외성(外城), 중성(中城), 내성(內城), 북성(北城) 등 4성으로 나누어져 있다. 성의 길이는 전체 15㎞로 성곽주변은 강으로 둘러싸여 평양시의 중심부를 이루고, 주로 내성벽은 돌로, 외성벽은 흙으로 축성되어 있다. 성의 내부에는 당시 고구려의 도시구획터가 아직도 남아있다. 이 성곽에서 현재까지 글자가 새겨진 4개의 성석(城石)이 발견되었는데 그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성석편은 두 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성석에 새겨진 글자 수는 모두 7행 27자로, 그 내용은 ‘기유년 5월 21일 이곳으로부터 아래쪽 동쪽을 향하여 12리 구간을 물성소형 배 ■백두(物省小兄 俳 ■百頭)가 구축한다’라고 풀이되어지고 있다.
이 성석의 현재 상태는 두 번째 행의 깨어져 나간 부분과 함께 전체 9조각으로 균열되어 있어 석고로 고정시켜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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