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남산_장창곡_석조미륵여래삼존상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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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20년 08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신라 7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경주박물관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
소개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 시대 미륵신앙과 신앙행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의좌상(倚坐像, 의자에 앉은 자세)을 취한 본존 미륵불과 입상의 좌ㆍ우 협시보살로 총3구로 구성되었다. 우리나라 의좌상 불상 중 시기가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서, 원만하고 자비로운 얼굴에 오른손은 손가락을 구부린 채 들고 있고 왼손은 주먹을 쥔 시무외ㆍ여원인(施無畏ㆍ與願印)의 변형 수인(手印)을 하고 있다. 두 협시보살은 1미터 남짓의 아담한 체구에 머리에는 삼화(三花) 보관을 쓰고 각각 지물(持物)을 들고 있는 서 있다. 뺨이 통통한 아기와 같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 짓고 있으며, 장식과 몸에 걸친 천의(天衣) 자락 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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