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기림사_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종목 보물 (1988년 11월 04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소조 / 불상
시대 조선시대
소유 기림사
관리 기림사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기림로 437-17 (양북면, 기림사)

소개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승려 광유가 창건하여 임정사(林井寺)라 부르던 것을 원효대사가 기림사로 고쳐 부르기 시작하였다. 기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불상인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향나무로 틀을 만든 뒤 그 위에 진흙을 발라 만든 것이다.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좌우에 약사(藥師)와 아미타불(阿彌陀佛)을 협시로 배치한 형태이다. 근엄하면서도 정제된 얼굴, 양감이 풍부하지 않은 신체의 표현, 배부분의 띠로 묶은 옷 등에서 16세기 초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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