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향교_동무‧서무‧신삼문
경주향교 동무‧서무‧신삼문
소개
경주향교 동․서무는 1604년 중건 이래 1829년, 1995년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며, 대성전과 함께 경주 향교의 제향공간을 구성하는 건축물임. 정면 12칸으로 우리나라 현존하는 향교의 무 건축물 가운데 가장 길며, 큰 도리칸의 규모를 갖고 있고, 장식을 지극히 억제하고 있음. 신삼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3량가 맞배집으로 평삼문의 형식과 문짝, 문얼굴, 홍살 등의 세부 형식에서 향교 제향 공간의 신문으로서의 역사적 모범이 될 만하며, 기단과 초석에 사용된 석재의 가공, 신방목과 대공 등의 부재 가공과 양식 등에서 고식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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