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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안심리암각화

경주안심리암각화

경주안심리암각화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5년 12월 01일 지정)
분류 유물 / 일반조각 / 암벽조각 / 암각화
시대
소유 국유
관리 경주시
소재지 경북 경주시 내남면 안심리 14번지

소개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을 기원하는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인다. 이 암각화는 땅위에 돌출되어 있는 높이 2m 정도 되는 자그마한 암석에 새겨 놓은 것이다.

면 전체에 새겨놓은 12점의 그림은 추상적인 형태를 하고 있는데, 긋거나 파내는 방식이 아닌 쪼아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개개의 형상과 크기는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그 기본양식은 좌우에 대칭되도록 둥근 선을 두고, 그 사이에 가로로 선을 긋고, 가로선의 위 아래로 2개씩의 알구멍<성혈(性穴)>을 쪼아 넣은 모습이다.

동해안과 낙동강 유역의 강변이나 계곡에 분포하는 암각화 유적과 비슷하며, 선사시대 신앙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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