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경교장
경교장
소개
1938년에 지어진 양옥주택으로 안정된 비례와 아치창을 이용한 단아한 외관이 특징이다. 1930년대 성숙된 건축술을 잘 보여주는 이 건물은 광복 후 김구(1876∼1949) 선생이 한동안 사용하기도 하였다. 김구 선생은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국내·국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광복 후 남북이 하나된 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해 힘썼다.
경교장은 1949년 김구 선생의 저격사건이 벌여진 현장이기도 하다. 내부에 부분적인 변형이 있지만 건물의 모습이나 기본적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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