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개구리매
개구리매
소개
개구리매를 포함한 매류는 국제적으로 각종 협약을 마련하여 보호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새이므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개구리매류(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알락개구리매)는 유럽,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가 48∼56㎝이다. 습지 또는 늪의 수초 위에 접시모양의 둥지를 만들며 4∼5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를 봄·가을에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때로는 겨울을 우리나라에서 지내기도 한다.
생태 : 습지 또는 소택지의 수초위에 영소하며 산란기는 4월 ~ 6월 초까지이며, 한배의 산란수는 4~5개임. 지금까지의 채집기록으로 보아 봄, 가을에 한국을 통과한다. 일부는 월동함.
분포 : 시베리아 동부, 톰스크, 바이칼라지역과 몽고 북부, 북쪽은 야쿠츠크, 아무르, 우수리, 만주, 사할린, 훗카이도 등지에 분포함
개구리매류를 보면 한국에는 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및 알락개구리매 등 3종이 도래한다. 알락개구리매는 비무장지대에서 적지 않은 무리가 번식한다. 잿빛개구리매와 개구리매는 겨울새이며 전자는 그 중 흔한 겨울새인데 비해 후자는 매우 희귀한 종이다.
지정번호조정사유 : 현행 1개 지정번호에 2~8종이 포함되어 있는 천연기념물 조류의 분류체계를 조정하여 독립된 세부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국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일관성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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