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강화_하점면_고택

강화 하점면 고택

강화 하점면 고택
종목 시도등록문화유산 (2023년 05월 22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시대 조선시대
소유 전영근
관리 전영근
소재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려산로 105 (하점면)

소개

강화 하점면 사직골 고택’은 상량묵서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중수 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건축의 공간구성과 세부 의장 역시 기록과 일치하는 시대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 목재의 치목수법과 가구법, 창호 등 세부적인 모습에서 상당 부분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강화도의 주택 중 드물게 조선시대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임.

강화도의 주거 관련 문화유산이 일제강점기 근대 한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 집은 조선시대 전통을 유지하고 있어 주거사에 있어 연속성 측면에서 중요가치가 인정되어 인천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할 필요성이 있음.

ㅇ 유래 및 연혁

- 현 소유자 전영근(1963년생)의 외고조부 황정희(1855~1944)가 지은 것으로 전한다. 안채는 1901년(신축년)에 이전 규모 그대로 중수한 집이고, 바깥채는 1881년(신사년)에 중수한 집임을 상량묵서를 통해 알 수 있음. 문간채는 1880년 상량 묵서가 있음.

- 본래 외가인 황씨가문의 집이었는데 모친 황선금씨(1933년생)가 물려 받았음. 전씨의 외고조부는 강화 서부지역의 최대 지주였다고 하며, 외조부 황우형(1912~1982)은 하점면에 백화점을 설립 운영하였고, 정구선수로 활약함.

ㅇ 활용 및 운영계획

- 다도명상, 전통음식 만들기 등 고택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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