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강화_참성단_천재궁_터

강화 참성단 천재궁 터

강화 참성단 천재궁 터
종목 시도기념물 (1995년 03월 0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시대 시대미상
소유 산림청
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소재지 인천 강화군 화도면 문산리 산64-2번지

소개

천제암궁지는 참성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사그릇(제기)과 제사물건(제물)을 준비하던 재궁(齋宮)이 있던 곳이다. 만들어진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 때 목은 이색(李穡)이 지은 시를 쓴 현판이 있었고, 조선 태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머물며 하늘에 제를 지냈다고 전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고려 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천제암궁터는 삼단의 석축으로 되어 있으며, 넓이는 약 70평 정도로 부근에는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인 금표와 우물들이 남아 있다. 『여지도서』등 옛 문헌에는 ‘천재암(天齋庵)’이나 ‘천재궁(天齋宮)’으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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