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_해남윤씨_추원당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
소개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康津 海南尹氏 追遠堂)」은 해남윤씨 덕정동파(德井洞派)의 파시조(派始祖)인 해남윤씨 10세(世) 윤사보(尹思甫)와 11세 윤경(尹耕) 부자를 모시는 재실로, 1649년 무렵 윤선도(尹善道)의 주도로 창건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추원당은 내부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마루가 매우 넓게 꾸며졌으며, 건축 구조에 사용된 치목과 결구 방식은 웅장함과 동시에 간결하면서도 자연미가 있어, 수준 높은 목수의 기술력과 독창적인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추원당에는 1702년에 간행된 해남윤씨의 족보 목판과 친족계인 보목계의 문건 등도 함께 보관하고 있어서, 조선 중기 이후 지역에서 전개된 향촌과 문중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유교문화유산이다. 이러한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고려할 때 국가지정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_해남윤씨_추원당.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