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송정리지석묘군
강진송정리지석묘군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서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뚜껑돌을 덮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송정리 계동의 새밭들에는 모두 24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데, 형태상 모두 바둑판식이다. 부근의 영복리고인돌을 1982년에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하여 구조 및 민무늬토기·붉은간토기조각·돌화살촉·그물추·가락바퀴조각 등의 많은 유물을 발견함으로써 당시의 생활 모습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송정리지석묘군.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