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4년(세종 16년)에 처음 만들어진 앙부일구는 시간과 24절기를 알려주는 해시계입니다.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지요. 창경궁의 해시계는 원래의 것은 아니고 보물 845호를 복제한 것을 놓아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