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리니: 카펠리니는 머리카락처럼 가늘다는 의미로, 우리 나라 소면보다 약간 가는 파스타. 주로 차가운 파스타나 수프, 가벼운 오일 소스에 어울린다.
스파게티니: 스파게티보다 약간 가늘며, 면이 가늘어서 조리 시간이 짧아 많이 사용되는 파스타.
스파게티: ‘파스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파게티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파스타.
부카티니: ‘구멍을 뚫다’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에서 유래된 파스타. 굵은 스파게티 모양으로 빨대처럼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다. 진한 고기소스와 잘 어울린다.
펜네: 펜촉 모양으로, 짧은 파스타 중 가장 대중적인 파스타. 표면에 골이 파여 울퉁불퉁한 것이나 부드러운 것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어 소스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오븐 그라탱, 토마토소스 등과 잘 어울린다.
푸실리: 나사 모양으로, 틈 사이사이에 소스가 잘 스며들어 소스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콘킬리에: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사이즈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파르팔레: ‘나비’라는 뜻을 지닌 파르팔레는 나비 모양 또는 나비넥타이 모양의 파스타. 가운데의 접힌 부분과 날개 부분의 두께가 달라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라자냐: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파스타. 라자냐(lasagna)는 단수로, 복수는 ‘라자니에(lasagna)’이다. 층층이 쌓아 올린 여러 장의 라자냐를 라자니에라고 부른다. 가장자리가 물결무늬로 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