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타(Frittata)는 이탈리아식 달걀 오믈렛인데, 박찬일 요리사의 글을 읽고 시도해봤는데 맥주랑 먹기 좋은 안주입니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오리지날은 오믈렛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팬에 먼저 부친후 오븐에 익혀 완성하는데, 박찬일 요리사의 레시피는 치즈만 넣고 팬에 부쳐서 완성합니다. 재료 준비도 간편하고 요리도 쉬워보이지만, 프리타타 자체가 살짝 난이도가 있는 요리입니다. 팬에서 달걀이 모양이 안깨지게 뒤집는게 어렵습니다. 익숙해지면 달걀을 여러번 접어 층을 쌓아주면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레시피는 달걀 6개 기준이지만 팬의 크기나 식사량에 따라 변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더 작은 팬에 계란 4개로 요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