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는 북한방송에서 민족료리경연식당이라는 요리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붉은봄무우를 이용한 깍두기 레시피다. 붉은봄무우는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며, 남한에서는 흔히 먹는 채소는 아니라서 딱히 특별한 명칭은 없는것으로 보이고 그냥 길쭉한 빨간 무 정도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비슷한 채소로 흔히들 레디시(Radish)라고 부르는 빨간무가 있는데 요즘에는 빨간방울무라고 하기도 한다. 차이점이라면 붉은봄무우는 길쭉한 모양이고 레디시는 동글동글한 모양이다. 같은 재료를 구할 수 없다면 레디시를 적당한 형태로 썰어서 이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