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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10년 01월 04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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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효종어필 칠언시(孝宗御筆 七言詩)」는 효종(孝宗, 1619~1659)이 「제어옥후소천(題於屋後小泉: 거주하는 곳 뒤의 작은 샘터에서 쓰다)」이라고 말미에 부기(附記)한 어제칠언시(御製七言詩)를 종이바탕에 행초(行草)로 쓴 것이다. 족자에 장황되었는데, 어필 위쪽에 붙인 황색 마름무늬 비단에는 “효묘어필진적(孝廟御筆眞蹟)”이란 제서(題書)가 쓰여 있다. 효종어필로서 어찰(御札) 등이 실린 «효종대왕어필»첩(규장각한국학연구원)을 비롯하여 몇몇 소품(小品)이 알려져 있으며, 대형 목판에 모각한 것도 전한다(보물 명안공주관련유물(明安公主關聯遺物)). 이에 비해 이 필적은 묵적(墨蹟)으로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크며 또 행초를 섞어 자신감 있게 쓴 점에서 효종어필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