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의 석호로 둘레가 약 16㎞나 되며 명사십리(明沙十里)에 버금가는 경치를 이루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서 이룩된 이 호수는 염담호수<鹽淡湖水>로 어족<魚族>이 풍부하다.
호수 주변의 우거진 수림지대<樹林地帶 >는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호수 입구의 백사장은 해당화로 풍치를 이루고, 동해안에서 모래빛이 하얗기로 유명하며 곤충류가 살지 못하여 해수욕장으로 최적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