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적벽은 무등산에서 시작하는 신령천이 흘러 적벽강가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높이 약 100m, 길이 14m의 넓은 면적에 펼쳐져 있으며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신선들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모습이다.
조선 중종(1506∼1544 재위)때의 유명한 선비인 신재 최산우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부른 이후, 많은 풍류 시인들이 이곳에 들러 그 아름다움을 찬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