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무렵 건립 및 현 건물 1954년 신축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금융 시설로 지어졌으며, 1954년 신축된 현 건물은 화순농협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면 좌·우측 모서리와 왼쪽에 각각 부출입구를 두어 금융기관으로서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적이다. 상·하인방 및 처마 지붕 아래의 돌림띠의 수평적 요소와 세로로 긴 창과 굴뚝의 수직적 요소를 통해 근대적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