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도의 방어유적으로 숙종 4년(1678) 지방관인 최관에 의해 축성되었다. 성안에는 관리들이 사는 건물과 제주를 오는 사신들을 묵게 하기 위한 객사를 비롯하여 창고, 마방 등 여러 건물이 있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