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에 의하면 화계사 대웅보전 상단후불탱으로 조성되었으며, 화면 중앙의 아미타불좌상을 중심으로 육보살, 십대제자, 사천왕이 시립한 군도식 배치구도를 취함. 화산당 재근(華山堂 在根)이 수화승으로, 19세기 후반 서울, 경기도 일대의 불화 특징을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