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 대웅전 상량문 및 복장물 일괄

화계사 대웅전 상량문 및 복장물 일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3년 04월 06일 지정)
분류 유물 / 기타종교공예
시대 1870년
소유 대***
관리 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소개

〈화계사 대웅전 상량문 및 복장물 일괄〉의 『지장보살본원경』은 각 장에 새겨진 시주자명과 마지막 장에 화주, 각수 등의 간행 관련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점 등에 따라 서지학 및 불교학 연구 등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상량문, 부속 복장물 등과 함께 일괄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만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장보살본원경』은 조선 전기 1558년(명종 13)에 황해도 토산의 석두사에서 판각한 목판본으로 경문에 현토구결이 판각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 및 불교학 연구 등에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시주물 6점은 대원군과 부대부인, 상궁, 청신녀 등이 봉안한 것으로 보존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고종 초 왕실 발원 건축물 복장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 시주물들은 크기가 작으므로 흩어지지 않도록 상량문, 지장경과 함께 보존 관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