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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4년 06월 0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홍천군 |
| 관리 | 홍천박물관 |
|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장전평로 18 (홍천읍) |
선정비란 어진 다스림을 베푼 관리의 덕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우는 것으로, 이 비는 홍천 현감을 지낸 원만춘(元萬春)의 덕을 기리고 있다.
다듬지 않은 바닥돌 위로 철로 만든 비를 세운 모습으로, 비 윗변에 귀 모양 같은 것이 양 쪽에 하나씩 앙증맞게 솟아 있다. 비 앞면 중앙에는 세로로 비의 이름을 새겨두고, 양 옆으로 두 줄씩 비문을 도드라지게 새겨 놓았다. 뒷면에는 이 비를 만든 장인(匠人)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어 독특한 모습이다.
원래는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홍천군청 앞 도로가에 서 있었으나, 홍천박물관 내로 이전하여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