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 유영선(1893∼1961)의 우국정신과 덕행을 기리고 영정을 모시기 위해 후학들이 세운 사당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정사 근처에 있는 장서각에 현곡이 저술한 책과 가문에서 보존하고 있는 많은 장서와 유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