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 선생의 6대손인 통정대부 초은 김상락 공이 고종 27년(1890)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학당이다.
조선 후기 건물로 일선 김씨 초은파 5대에 걸쳐 공부하였으며 100년간 300여명을 가르쳤다.